한컷뉴스

코로나로 폐업한 소상공인에 '재도전장려금' 지원

중소벤처기업부, 폐업 소상공인 재기지원 사업 나서

코로나19로 인해 폐업을 했거나 폐업 예정인 소상공인을 위한 재기지원 사업이 시작됐다.

 

12일 중소벤처기업부는 폐업(예정) 소상공인의 재기지원 사업을 온라인으로 일괄 조회하고 신청할 수 있도록 '폐업점포 재도전 장려금' 홈페이지를 개편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재도전 장려금 인터넷 홈페이지 주소는 '재도전장려금.kr'이다. 코로나19 재확산으로 폐업한 소상공인의 피해 부담 완화와 재도전 지원을 위한 장려금을 신청하는 플랫폼으로, 지난 9월 24일부터 운영 중이다.

 

 

8월 16일 이전 폐업 소상공인도 '재도전장려금.kr'사이트에서 편리하게 소상공인 재기지원 사업 신청 플랫폼에 일괄 접속할 수 있다.

 

8월 16일 이전 폐업 소상공인에게도 적용되는 다섯 가지
①전직장려수당을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

②폐업단계 점포철거비와 원상복구 소요 비용 지원

③폐업과정에 필요한 컨설팅과 법률 자문

④구직정보 탐색 등 실전 취업 준비를 돕는 교육

⑤재창업에 필요한 전문기술 교육과 전문가 멘토링 

 

중소벤처기업부는 "이번 플랫폼 개편으로 폐업 소상공인은 재도전 장려금 뿐만 아니라 폐업과 취·창업에 관련된 재기지원 사업을 별도의 소상공인 확인 서류 제출 없이 손쉽게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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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


일본 기후현의 전통 축제, 그리고 공동체의 재생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