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컷뉴스

일손 도우러 농촌으로 떠나는 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행장 손병환) 마케팅부문 임직원들이 10월 12일 강원도 횡성군 정암3리 마을을 찾았다.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보탬이 되기 위해서다. 

 

이날 마케팅부문 함용문 부행장과 직원들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찾아 폐비닐 수거작업에 손을 보태고 생필품도 나눴다. 

 

함용문 부행장은 "농업인과 농촌이 행복한 농토피아의 빠른 구현은 모든 농협 임직원들의 바람"이라며 "앞으로도 농협은행은 농업과 농촌을 위한 일손 돕기와 봉사활동을 지속해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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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


일본 기후현의 전통 축제, 그리고 공동체의 재생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