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민의정

대구광역시의회, 전통시장에서 민심 들어

대구광역시의회(의장 장상수)가 10월 14일 민생 경제 현장 목소리를 듣기 위해 동구 신천동 송라시장을 찾았다. 

 

장상수 의장은 "지역 경제 회복과 서민경제 안정이 시급하다"라며 "상인들도 위기를 극복하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겠지만, 시의회에서도 전통시장 활성화 하고 서민경제가 살아나도록 의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대구시의회는 9월 29일 종합유통단지와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을 방문한 데 이어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등 민생현장 방문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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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


일본 기후현의 전통 축제, 그리고 공동체의 재생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