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컷뉴스

울릉도에서 서울의 전문가와 자산관리 상담

NH농협은행 '화상상담' 도입, 자산관리 서비스의 사각지대 없애

 

울릉도에서 특산물을 판매하는 전모씨는 여유자금을 어떻게 운용할까 고민하다 주거래은행인 NH농협은행 울릉군지부에 방문했다. 

 

울릉군지부 자산관리 담당직원은 고객과 1차 상담을 마친 후 농협은행 본점의 ‘NH All100 자문센터’로 자산관리 화상상담을 신청했다.

 

곧이어 화상으로 본점의 자산관리전문위원(금융, 세무)들이 고객과 비대면 상담을 시작했다. 고객과 자산관리전문위원들의 상담은 실시간으로 이어졌다.

 

상담을 마친 고객은 “울릉도에서 이 정도로 세밀한 자산관리상담을 받게 될 줄 몰랐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NH농협은행이 최근 선보인 'WM 화상상담 서비스' 사례다. 

 

직접 방문이 어려운 지방이나 농촌지역에 ‘WM 화상상담 서비스’를 도입, 대면상담 수준의 밀착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자산관리 사각지대를 최소화하여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NH 농협은행 신용인 WM사업부장은 “농협은행의 최대 장점인 넓은 점포망을 이용해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자산관리 상담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농어촌 및 도서산간 지역의 고객들까지 다양한 금융니즈를 만족시키고,  앞으로도 고객지향적 자산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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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


일본 기후현의 전통 축제, 그리고 공동체의 재생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