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도지사, 이낙연 대표와 지역 현안 논의

전라남도지사 역임했던 이낙연 대표, 당 차원 최대한 지원 약속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2014~2017년 제37대 전라남도지사를 역임했던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면담을 갖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지원을 건의했다.

 

19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김영록 전남지사는 이낙연 대표에게 ▲그린뉴딜 전남형 상생일자리(해상풍력 발전단지) 추진 ▲전남 국립의과대학 설립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법’ 제정 ▲‘지방소멸위기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 ▲‘여수·순천 10·19사건 특별법’ 제정 등 5건의 중점 현안을 설명하고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전남의 오랜 꿈인 대규모 해상풍력발전단지는 정부 그린뉴딜의 대표사업이자 해상풍력 단일단지로는 최대 규모로, 총 48조 원을 투입해 450개 기업을 육성하고 상생형 일자리 12만 개를 창출한다”며 “단지 조성을 위해 송배전 공동접속설비에 대한 국가의 선제적인 투자, 지원부두와 배후단지의 조기구축과 예타면제, 여러 부처 인허가를 총괄 처리할 해상풍력개발지원본부 설립을 적극 지원해달라”고 요청했다.

 

김 지사는 이와 함께 이번 국회심의 과정에서 국비 반영이 필요한 ▲국립심뇌혈관센터 설치 ▲경전선 고속전철 건설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개최 지원 ▲무안국제공항 활주로 연장 ▲바이오헬스 융복합 지식산업센터 구축 등 SOC 및 미래전략산업 분야 15건에 대한 내년 국비 지원도 건의했다.

 

이에 대해 이낙연 대표는 전라남도 현안에 깊은 공감을 표하며, 전라남도의 정책 및 예산이 수반되는 현안에 대한 당 차원의 지원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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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


일본 기후현의 전통 축제, 그리고 공동체의 재생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