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민의정

'젠더문화와 자치분권' 온택트 토론회 열려

유정희 서울시의원, "여성의 정치 참여 증가를 위한 다양한 토론 필요"

 

여성의 정치 참여는 어디까지 왔을까? '젠더 이슈'는 우리 사회에서 얼마나 활발히 논의되고 있을까?

 

"여성의 눈으로 세상을 보고 관계를 해석하며 여성이 어떻게 사회활동을 할 것인지 논의하는 모든 것이 젠더 문화다."(유정희 서울시의원)

 

더불어민주당 전국여성위원회 공모사업 중 하나였던 <젠더문화와 자치분권> 온택트 토론회가 21일 서울 관악구 광신예술고등학교 방송스튜디오에서 진행됐다. '온택트(Ontact)'란 '온라인을 통한 대면방식'을 뜻하는 신조어로, 이번 토론회는 유튜브·페이스북 등 매체를 통해 라이브 생중계 됐다. 

 

정태호 의원(더불어민주당/서울관악구을)의 축사와 유정히 서울특별시의원(더불어민주당/관악4)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포문을 연 이날 행사는 서정미 안양대학교 교수의 발표에 이어 토론으로 연결되며 관심이 집중됐다.

 

<젠더문화와 자치분권> 온택트 토론회는  박소현 관악산·도림천 환경지킴이의 사회로 진행됐고, ▲이정희 관악뉴스 대표 ▲김영희 좋은친구들 협동조합 이사장 ▲김성숙 전(前) 신성초등학교 운영위원장 ▲류미경 청소년 코칭 전문가 ▲민애리 미림여자고등학교 학부모회장 ▲김덕미 광신방송예술고등학교 운영위원 등 패널들이 참여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젠더문화와 자치분권> 온택트 토론회를 진행한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유정희 시의원은 "최근 여성의 정치 참여가 꾸준히 늘고 있는 만큼 여성 중심 정치가 바꿀 사회는 어떤 모습일지에 대한 토론은 반드시 필요하며"며 "젠더문화와 자치분권 온택트 토론회을 통해 이전보다 더 굳건한 여성연대가 형성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관악 광역의원 중 유일한 여성인 유정희 시의원은 이번 <젠더문화와 자치분권> 온택트 토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지역에서 더 많은 여성 정치인들이 활동 할 수 있도록 당과 지역위원회와 협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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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


일본 기후현의 전통 축제, 그리고 공동체의 재생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