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글로벌 시민자문단 모집

부산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 대상, 11월 2일부터 서류 접수

 

부산광역시에서 글로벌 시민자문단을 모집한다.

 

글로벌 시민자문단 지원 대상은 부산에 거주하고 있는 모든 외국인이다. 접수 일정은 오는 11월 2일부터 23일까지이며 모집 인원은 10명 내외(중국3, 일본2, 동남아3, 구미주2)다.

 

글로벌 시민자문단으로 선정된 인원은 국제관광도시 사업추진에 함께 참여하게 된다. 참신한 아이디어와 다양한 사업을 제안할 기회 또한 부여된다.

 

또한 단위사업별 추진기관이나 부서에서 요청 시 자문역할도 수행한다. 이밖에도 글로벌 시민자문단은 부산관광 홍보 및 사업 추진사항 모니터링 등을 함께 한다.

 

※회의 참석 시마다 수당 지급 / 시 주최 주요 행사 참석기회 제공 / 연말 활동 우수자 시장상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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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


일본 기후현의 전통 축제, 그리고 공동체의 재생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