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전라남도 농업인 대상' 수상자는?

농업구조 개선, 농업경쟁력 확보 공헌자 6명 수상

전남지역 농업인들의 최고 영예인 ‘전라남도 농업인대상’의 올해 수상자가 확정됐다.

전라남도는 28일 기술개발, 경영혁신을 통해 농업구조를 저비용·고소득으로 개선하고, 농산물 고품질화로 농업경쟁력 확보에 공헌한 농업인대상 수상자를 6개 분야(고소득 쌀생산, 원예특용작물, 유통가공, 축산, 임업, 농산물 수출)로 나눠 각 1명씩 선정했다.

 

수상자들은 창의적인 노력으로 농업이 처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농가 소득증대와 농업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농업인 대상은 지난 8~9월 시군 및 유관 기관단체로부터 신청 받아 최근 전라남도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를 거쳐 최종 결정됐다.

 

수상자에 대한 시상은 11월 9일 개최될 ‘제25회 농업인의 날 행사’ 기념식에서 진행된다.

김경호 전라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수상자들의 명예를 높이기 위해 앞으로 시군 및 각종 농업인 교육 등에서 성공 사례를 홍보·전파할 계획"이라며 "수상자들이 전남 농업발전을 이끌어 갈 선도 농업인으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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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


일본 기후현의 전통 축제, 그리고 공동체의 재생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