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민의정

두둑해진 통장, 청년지원금 들어왔나?

고용노동부, 청년특별구직지원금 2차 지급 일정 발표

 

코로나 19로 인한 취업난이 전 세계적 화두다. 고용노동부는 취업의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위해 '청년특별구직지원금'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24일 자정 접수 마감을 기점으로, 청년특별구직지원금 2차 접수 신청자는 총 16만 9,496명에 달한다. 1차 신청자에겐 추석 전에 지급이 모두 완료된 바 있다. 4차 추경이 통과되자마자 지급 대상자를 행정 데이터베이스에서 추출해 신속하게 신청 안내를 한 효과. 

 

2차 접수는 100% 온라인으로 진행됐고, 과부하를 예방하기 위해 '마스크 요일제'로 익숙해진 출생연도별 요일제를 도입해 안정적으로 신청을 받았다.

 

2차 청년특별구직지원금은 오는 11월 17일까지 심사결과를 문자로 통보하는 것을 시작으로 11월 18~22일까지 이의 접수를 받고, 11월 말에 일괄 지급한다.

 

 

 

 

 

 

정부와 지자체의 다양한 청년 지원 정책은 '온라인 청년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온라인 시대, 대한민국 '디지털 정부'는 OECD 평가에서 종합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유능하다. 

 

몰라서 못 받는 혜택이 없도록 온라인 청년센터에서 디지털 정부의 다양한 지원 정책들을 빠짐 없이 확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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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


일본 기후현의 전통 축제, 그리고 공동체의 재생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