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컷뉴스

자매결연 마을 일손 돕는데 소매 걷어붙인 N농협은행 금융소비자보호부문

수확철이면 농촌 마을을 찾아 부족한 농사의 일손을 돕고 있는 NH농협은행이 올해도 양평군 자매결연마을을 찾아 소매를 걷어붙였다. 

 

NH농협은행(은행장 손병환) 금융소비자보호부문 임직원 봉사단은 11월 2일 양평군 청운면 다대리에 소재한 자매결연 농가를 찾아 일손을 도왔다. 

 

임직원 봉사단은 가을 김장무 수확 작업을 돕고 주변 정리를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강문철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CCO)는 "코로나 19로 외국인 근로자 출입국이 어려워짐에 따라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도움이 되기 위해 일손돕기에 참여하게 됐다"며 "농협은행은 지역 사회의 동반자로서 앞으로도 농촌 사회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지속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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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


일본 기후현의 전통 축제, 그리고 공동체의 재생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