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특수교육원,‘드림 챌린지 진로캠프’ 운영

꿈을 향한 도전! 진로 캠프로 나의 진로를 찾아 본다

 

대전특수교육원(원장 조동열)은 11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 간, 특수교육대상학생이 진로를 탐색하고, 직업체험 기회를 갖도록 「2020학년도 드림 챌린지(Dream Challenge) 비대면 진로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드림 챌린지(Dream Challenge) 비대면 진로캠프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플랫폼(Zoom)을 활용한 쌍방향 수업 방식으로 운영되었다. 중·고등학교 특수학급 학생 210명을 대상으로 ▲직업체험활동(쇼꼴라티에, 디퓨저 등) ▲직업소양교육 ▲자기소개 기술 ▲이미지 메이킹 등 진로·직업 역량을 키우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참가 신청한 특수학급(36학급)에 직업체험 및 직업소양교육 꾸러미를 사전에 배부했고, 이를 활용해 전문강사가 실시간 쌍방향 수업을 통해 흥미롭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진로캠프에 참가한 대전괴정고 김의진 학생은 “낯선 선생님과 화면을 보면서 하는 수업이라 어색할 줄 알았는데 교실에서 선생님과 수업하는 것처럼 느껴졌다”며, “여러 학교의 친구들과 어울려 직업체험 수업을 해서 더 재미있고 신나는 시간이었다. 다음에도 온라인 진로캠프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유성생명과학고 김미령 교사는 “진로캠프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구성돼 있어서 학생들이 좋아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었고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며, “자기소개 기술 및 이미지 메이킹 프로그램은 졸업과 취업을 앞두고 면접에 어려움을 겪는 고3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프로그램이었다”고 전했다. 

 

대전특수교육원 조동열 원장은 “매년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던 진로캠프를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진로캠프라는 새로운 형식으로 준비해 교사, 학생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진로역량을 키우기 위해 맞춤형 진로·직업교육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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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


일본 기후현의 전통 축제, 그리고 공동체의 재생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