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민의정

금부사랑봉사회 정지원 사무국장, 대구시의장상 수상

코로나19 위기 속 독거노인 밑반찬, 취약계층 연탄 배달 등 이웃사랑 실천

 

12월 1일 금부사랑봉사회 정지원 사무국장이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를 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구시의회 의장상을 수상했다. 
  
정지원 사무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복지시설 배식봉사, 독거노인 밑반찬 배달봉사, 거리환경 캠페인, 취약계층 연탄봉사 등 각종 봉사활동을 통한 이웃사랑 실천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를 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구시의회 의장상을 수상하게 됐다.

 

금부사랑봉사회 정지원 사무국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이시기에 의장상을 수상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더욱더 활발한 봉사활동을 통해 이 위기를 다함께 극복해나갔으면 좋겠다”는 수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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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


일본 기후현의 전통 축제, 그리고 공동체의 재생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