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컷뉴스

농촌다문화가정에 농협 1004가 떴다!

12월 9일 강원도 횡성군 농가주부모임에 1004가 떴다. NH농협은행(은행장 손병환) 1004봉사단 이야기다. 

 

다문화 결혼이주여성들이 국내에 잘 정착하기 위한 재정마련이 어렵다는 소식을 접한 1004봉사단이 성금을 모금해 후원금을 전달했다. 

 

1004봉사단은 농협은행 마케팅부문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아 활동하는 봉사단체다. 

이들은 보육원과 홀몸어르신 무료급식소 후원, 농촌일손돕기 등 주기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에 소매를 걷어붙인다. 

 

마케팅 부문 함용문 부행장은 "다문화 결혼이주여성들의 교육 및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는 농가주무보임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농협은행은 다문화가정 결혼이주여성들이 한국사회의 일원으로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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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


일본 기후현의 전통 축제, 그리고 공동체의 재생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