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콜택시 '낭만콜' 입소문 타고 인기

목포시, 시민이 행복한 복지 위해 택시업계와 함께 '목포 낭만콜' 추진

 

목포 브랜드콜 택시 '목포 낭만콜'이 신속한 배차로 입소문을 타며 인기를 얻고 있다.

 

목포시는 민선 7기 '시민이 행복한 복지'를 구현하기 위한 시정목표의 일환으로 법인과 개인택시 콜센터 다수 운영에 따른 이중배차 등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택시업계와 힘을 모아 '목포 낭만콜'을 추진했다.

 

추진 사업비는 총 1억 2,500만 원으로 목포시가 1억 원을 지원해 앱 개발과 시스템을 구축하고 9개 법인과 개인택시에서 2,500만 원을 자부담해 브랜드콜 홍보 이미지 제작 및 택시 외부디자인 작업을 진행했다.

 

'목포 낭만콜'은 목적지만 입력하면 택시를 부를 수 있는 목포지역 전용 모바일 앱으로 실거리 배차시스템을 적용해 신속한 배차를 제공한다. 실제 사용해본 이용객들은 기다림이 줄어들어 만족스럽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목포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편리한 교통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는 평가다.

 

여타 모바일 앱과 다르게 전화콜(1688-8255)로도 호출이 가능해 모바일 앱 사용이 어려운 어르신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도 택시 종사자들과 시민들의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더불어 목포시는 위 사업과 함께 택시 방범등을 통일하는 '택시 방범등 목포 브랜드로 통일사업'을 함께 추진해 회사별로 다르게 설치됐던 1,500여 대의 택시 방범등을 통일했다. 지역 대표 브랜드인 '낭만 항구 목포'를 알리며 목포 택시만의 차별성과 통일성 있는 이미지를 만드는 데 성공했다.

 

김종식 목포시장은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여건에도 위 사업을 위해 물심양면 지원하고 수고해 주신 브랜드콜 택시 추진위원회를 비롯한 관계자께 다시 한번 감사의 뜻을 전하고 귀하게 맺은 결실인 만큼 '목포 낭만콜'이 택시업계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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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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