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30초 영화제, 대상 수상작은?

제2회 서울특별시의회 30초 영화제 시상식 열려

 

“시민을 지키는 의회, 함께 만들어가는 서울”을 주제로 영화제 개최
 - 출품작 249편 중 12편 최종 수상
 - 대상작으로는 ‘마을공동체 지원 조례가 찾아준 특별한 기적’ 선정


제2회 서울시의회 30초 영화제가 14일 오후 5시 온라인 시상식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제2회 서울특별시의회 30초영화제는 “시민을 지키는 의회, 함께 만들어가는 서울”을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시상식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비대면 온라인으로 치러졌고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 되었다.

 

이번 영화제에는 총 249편(일반부 224편, 청소년부 25편)의 작품이 출품되었으며, 이중 12편(대상 1편, 최우수상 2편, 우수상 3편, 장려상 3편, 특별상 3편)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대상의 영예는 ‘마을공동체 지원 조례가 찾아준 특별한 기적’에게 돌아갔다. 이 작품은 마을공동체를 통해 함께 텃밭을 가꾸는 실제 이웃들의 모습을 30초 영화로 만들어, 시민의 일상을 한층 건강하고 풍요롭게 변화시키는 조례의 역할과 의미를 잘 담아냈다는 평을 받았다.

 

일반부 최우수상을 수상한 ‘저도 청소년입니다’의 경우,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조례의 내용을 애니메이션 형식을 통해 밝게 표현해낸 작품으로, 미래 세대 지원을 위한 서울시의회 노력을 잘 담았다.

 

청소년부 최우수상을 수상한 ‘시선’은 불법촬영예방조례 내용을 아이에게 동화책으로 읽어주는 연출을 통해 자칫 표현하기 어려울 수 있는 내용을 쉽고 부드럽게 풀어준 작품이다. 

 

그 외 수상작들 역시 코로나19 관련 지원 조례, 청년취업 지원 조례, 위기가구 지원 조례, 그리고 아직 발의 후 통과 전 상태이지만 택배노동자 지원을 위한 조례 등을 다루고 있어, 현재 우리 사회가 처한 여러 어려움을 잘 반영하고 있다는 평을 받았다. 

 

서울특별시의회 김인호 의장은 “여러 출품작 속에 서울시의회가 조례에 담아내고자 했던 변화의 바람이 깊이 있게 잘 표현되어 있었다”면서 “코로나19라는 어려움 가운데에서도 서울시의회의 의정활동과 서울시 조례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영화제에 참가해주신 모든 참가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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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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