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2021년 1월 '온라인 강릉시민 아카데미' 오픈

코로나 지속에 따라 시민의 자생적 인문 활동 확산 및 독서문화 활성화에 도움주고자 마련

    


강원도 강릉시 평생학습관에서는 코로나19 심각 단계가 지속됨에 따라 시민의 자생적 인문 활동 확산 및 독서문화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자 2021년 1월부터 시민들을 대상으로 '강릉시민 아카데미'를 비대면 온라인으로 운영한다.

 

강좌 구성은 인문 독서(소통인문학-결핍을 즐겨라/4회), 미술(국민화가를 찾아 떠나는 세계여행/ 2회), 건강(한의학 건강/2회), 경제(코로나19 이후 도래할 지역경제 환경의 변화/2회) 4개 분야 총 10회다.

 

2021년 1월 5일부터 1월 27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온라인 실시간 '줌(Zoom), 유튜브 방송으로 무료로 운영되고, 강좌 신청은 평생학습관 홈페이지 접수 및 전화접수로 가능하다.

 

강릉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시민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향후 꾸준히 다양한 테마의 시민 아카데미 운영으로 시민들의 삶의 질 제고와 평생학습 도시로서 우리 시 전체의 경쟁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의 관련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바로가기) 또는 전화(033-660-334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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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


일본 기후현의 전통 축제, 그리고 공동체의 재생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