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노인통합지원센터, 저소득 어르신에 친환경 쌀 300㎏ 지원

우양재단에서 실시하는 <2020년 코로나19 극복 '쌀타' 프로젝트>

 

경남 의령노인통합지원센터(센터장 정선남)는 우양재단에서 실시하는 <2020년 코로나19 극복 '쌀타' 프로젝트> 지원기관으로 선정돼 관내 저소득 어르신 30가구에 쌀 10kg씩을 배분했다고 밝혔다.

 

2020년 코로나19 극복 '쌀타 프로젝트'사업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지원이 필요한 저소득 어르신 30명에게 친환경 쌀을 선물해 올겨울 몸과 마음의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했다.

 

정선남 센터장은 "올 한해는 모두가 힘든 해를 보내왔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쌀을 지원해 몸과 마음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밥心이 코로나를 극복할 수 있는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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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


일본 기후현의 전통 축제, 그리고 공동체의 재생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