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2021 농업인대학 신입생 모집

오는 4월 9일까지 치유농업, 친환경농업 2개 과정으로 모집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오는 4월 9일까지 농업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2021년 무안군 농업인대학'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농업인대학은 치유농업, 친환경농업 2개 과정으로 학과별 40명씩 총 80명을 모집하며 무안군에 거주하는 농업인 또는 교육희망자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치유농업 과정은 올해 처음으로 개설된 학과로 농업이 보유한 자원의 치유 기능을 이해하고 치유농장을 만드는 데 도움을 주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은 4월 29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10월까지 7개월간 운영된다. 실시간 온라인 비대면 교육방식과 대면 교육인 실습 교육을 병행해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농업인대학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무안군 농촌지원과(061-450-4044)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무안군 농업인대학은 2012년부터 지금까지 616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는 등 지역농업을 선도하는 전문 리더 양성소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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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


일본 기후현의 전통 축제, 그리고 공동체의 재생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