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재활용 사업 국비 65억 원 확보, 일자리 524개 창출!

강원도는 플라스틱 재활용 사업에 국비 65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자원순환 도우미와 재활용 선별시설 인력 등 524명에게 일자리를 창출하는 규모다. 

 

자원순환도우미는 시군별 채용 절차를 거쳐 선발되며, 6개월 간 재활용품 수거 장소에 배치돼 자원 재활용 홍보와 분리 배출을 돕는다. 

 

도는 재활용품 선별시설 현대화 사업도 확대해 추진한다.  올해는 강릉과 태백, 영월 3개소에 선별 시설 현대화 사업이 추진 중이었으나 홍천군 생활자원회수센터 현대화 사업이 국고보조사업으로 추가 확정돼 2022년까지 4개소의 선별시설 현대화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강원도는 생활폐기물의 재활용률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박용식 강원도 녹색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자원 재활용을 활성화하고 고용 악화에 대응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라며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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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


일본 기후현의 전통 축제, 그리고 공동체의 재생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