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예약시스템으로 799개 프로그램 한번에 본다

화성시 통합예약시스템 강좌 및 교육, 시설대관, 시티투어 등록 가능
개별 사이트 방문 없이 원스톱 신청, 관리

 

 

한번에 799개 프로그램을 볼 수 있는 통합예약시스템이 등장했다. 화성시가 구축, 운영한 통합예약시스템이다. 

 

시스템을 통해 28개 읍·면·동에서 진행하는 주민자치 프로그램은 물론 △ 강좌와 교육 △ 주민자치프로그램 △ 시설대관 △ 시티투어 △ 체험·캠프 프로그램이 접수 중이다. 

 

화성시는 그동안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각각의 사이트를 방문해야하는 등 번거로움이 따랐으나,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여러 공공서비스를 한곳에서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운영상 드러나는 미흡한 부분은 적극적으로 개선, 반영하기로 했다. 

 

2022년 1월까지 산하기관 시스템과 연계해 한번의 회원가입으로 모든 기관의 프로그램을 원스톱 예약하고 이용하도록 할 계획이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통합예약시스템은 각 부서 간, 기관 간 칸막이를 없애고 시민들이 공공서비스를 쉽고 편안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제공하기 위함"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스마트한 행정이 펼쳐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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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


일본 기후현의 전통 축제, 그리고 공동체의 재생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