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순천에 스타벅스 재능기부카페 11호점 ‘No Plastic Cafe’ 오픈

순천YMCA가 운영해오던 NO플라스틱카페, 스타벅스 재능기부로 재탄생

순천시에 전남 최초로 스타벅스 재능기부카페 11호점이 탄생했다.

그동안 순천YMCA가 운영해 오던 No플라스틱 카페(중앙3길3, 순천YMCA 건물 1층)를 스타벅스의 재능기부로 11호점으로 새롭게 단장해 4월 28일 오픈했다.

 

스타벅스 재능기부 카페란, 그동안 청소년·노인·장애인·다문화가족·취약계층 여성들이 근무하는 지역사회 기관의 노후된 카페 등을 대상으로 시설 및 인테리어, 바리스타 교육, 매장운영 지원 등 운영 노하우를 전수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날 열린 오픈 기념식에는 허석 순천시장, (주)스타벅스커피코리아 송호섭 대표, 순천YMCA 신택호 이사장 등이 참석해 재능기부 카페 11호점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스타벅스 송호섭 대표이사는 “순천 지역의 친환경 활동과 청년 고용을 지원하게 되는 재능기부 카페 11호점을 오픈하게 되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해 나가는 다양한 지원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허석 순천시장은 “스타벅스 재능기부 카페 11호점을 전남최초로 순천YMCA에 개소한 것에 대해 축하드리고, 지역사회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확산에 노력하고 있는 (주)스타벅스커피코리아 송호섭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생태도시 순천을 널리 알리는 데에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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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


일본 기후현의 전통 축제, 그리고 공동체의 재생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