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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신탁부문, 영농철 농촌 일손 돕는데 소매 걷어붙여

일손돕기 및 농산물 구매 행사 진행

NH농협은행 신탁부문 임직원들이 5월 12일 강원도 철원군 근남면 사곡리 농촌 마을을 방문했다. 영농철 바쁜 농가 일손을 돕기 위해서다. 

 

임동순 신탁부문 부행장과 신탁부, 수탁업무센터 직원들이 고추모종 식재, 시설하우스 정비, 마을 주변 환경정화 등에 참여하고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지역 특산물을 구매하는 행사도 진행했다. 

 

임동순 부행장은 "일손 부족과 코로나 장기화로 인해 농민들의 근심이 어느 때보다 크다"라며 "앞으로도 농촌지원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농업인들과 함께하는 농협은행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농협은행은 본부 및 지역별 영업본부 등 전사적인 농촌봉사 활동을 통해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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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


일본 기후현의 전통 축제, 그리고 공동체의 재생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