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에서 만나는 숲 '스마트가든'이 찾아왔다!

공공시설에 실내식물 10종 2,020본 실내식물 식재
치유와 휴식, 관상 효과 극대화

 

구리시는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한 신개념 수직 정원 '스마트 가든'을 보건소 등 공공시설 3곳에 설치했다. 

 

이번에 개발, 설치된 스마트가든에는 조도와 급수, 바람, 공기정화 등을 제어하는 시스템을 반영하여 정원의 유지관리 비용을 최소화하는 등 식물 자동화 관리 기술이 반영됐다. 

 

실내 공기 정화에 탁월한 능력이 있는 마리안느, 고무나무, 스파티필틈, 안스리움 등 실내식물 10종 2,020본을 심어 보건소와 시청사에 큐브형과 벽면형 정원으로 조성한 것. 

 

 

스마트가든은 미세먼지 흡착과 공기정화 기능이 뛰어나 실내 환경 개선은 물론 치유와 휴식, 관상 효과를 극대화해 스트레스와 우울감을 해소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에게 녹색 식물을 통해 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시스템"이라며 "공공시설 등 실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스마트가든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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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


일본 기후현의 전통 축제, 그리고 공동체의 재생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