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터미널의 변신은 무죄!

공용터미널 앞 테마화단 꾸며
관목류 등 경관 조성해 시민에게 새로운 볼거리 제공

 

 

충주시 공용터미널이 몰라보게 바뀌어 시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충주시는 공용버스터미널 앞을 초록으로 물들였다. 시민들을 위로하고 충주를 찾은 이들에게 녹색 도시의 이미지를 주기 위해서다. 

 

이번에 조성된 터미널 앞 화단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목재조형물과 중앙탑을 형상화한 조형물로 꾸며 지역의 특색을 담아냈다. 

 

수국 등 관목류와 다년생 지피식물, 초화류 등과 도심에서 보기 어려운 자작나무와 황금운용수양회화나무, 삼색 버드나무, 화살나무 등을 심어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태양열을 활용한 경관조명도 설치해 야간 경관도 더 아름답게 관람토록 준비했다. 

 

충주시 관계자는 "지속해서 테마화단을 조성해 시민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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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


일본 기후현의 전통 축제, 그리고 공동체의 재생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