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365일 24시 시간제 보육실 확대 운영한다

6월 1일부터 신진주역세권 가호동 진주센트럴웰가 어린이집 내 추가 설치

진주시가 전국 처음으로 직영으로 운영 중인 365일 24시 시간제 보육실을 4개소로 확대 운영한다. 

맞벌이, 야간 경제활동 등 긴급한 사정으로 보육서비스가 필요한 부모들의 어려움을 덜기 위해서다. 

 

진주시는 가호동 진주센트럴웰가 어린이집에 365일 24시 시간제 보육실 1개소를 추가해 6월 1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시에 주민등록이나 직장을 둔 부모의 만6개월~만5세 이하 자녀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다니더라도 이용할 수 있다. 평일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9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은 오전9시부터 자정까지 운영하며 이용료는 시간당 1,000원이다. 

 

진주시는 이 사업을 운영해 '2019년 경상남도 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과 행정안전부 주관 '2019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2020년 7월에는 행정안전부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 지원사업'에 선정돼 혁신 챔피언 인증패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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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


일본 기후현의 전통 축제, 그리고 공동체의 재생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