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과 보건소 등 6개소 새옷으로 갈아 입는다

기장군, 국토부 2021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 선정돼
총 10억 7,000만 원 투입해 실내 환경 개선

기장군이 국토교통부 2021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10년 넘은 노후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성능향상 및 생활 환경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선정된 공공건축물에는 △ 기장읍 내리어린이집 △ 정관읍 정관어린이집 △ 정관읍 정관2어린이집 △ 철마면 고촌어린이집 △ 장안읍 장안오리보건진료소 △ 철마면 삼동보건진료소 모두 6개소이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기장군은 국비 7억 5,000만원을 비롯해 지방비 3억 2,000만 원 총 10억 7,000만 원을 확보했다. 

 

오규석 기장군수는 "그린리모델링 사업으로 공공건축물 노후화에 따른 단열 저하와 결로 발생과 같은 열악한 실내 환경의 질이 개선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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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


일본 기후현의 전통 축제, 그리고 공동체의 재생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