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컷뉴스

무역 전문 강의는 NH외국환아카데미에서 웨비나로 즐겨요

6/11~6/24까지 제11회 NH외국환아카데미 개최

수출 기업이라면 관심가질 만한 사례 중심의 현장 강의가 6월 11일부터 24일까지 유튜브 채널에서 열린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한 'NH외국환아카데미'는 NH농협은행이 영업점을 통해 사전에 신청한 수출입기업을 대상으로 웹세미나 형태로 개최된다. 

 

세미나는 △ 세계 경제 및 환율 전망  △ 무역 실무 기초 △ 유튜브 활용한 해외마케팅 전략 △ 무역 분쟁 사례 중심의 클레임 대응 △ 수출입 물류비 절감 전략을 주요 내용으로 진행되며, 무역 전문 강사가 수출입 실무에 도움이 되도록 현장 사례 중심으로 강연한다. 

 

NH농협은행은 2010년부터 NH외국환아카데미를 해마다 열어 중소·중견·농식품 수출입기업과 해외진출을 계획하는 기업의 임직원들에게 수출입 관련 실무 지식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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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


일본 기후현의 전통 축제, 그리고 공동체의 재생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