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코로나 충격’ 회복, 중소벤처기업에 달려 있다!

경영혁신형 중소기업 발굴·육성하는 메인비즈협회

‘혁신 중소기업’의 중요성은 날이 갈수록 확대되고 있다. ‘한국판 뉴딜’의 성공적 실현을 위해서도 중소기업계의 혁신 노력은 필수적이다. 이를 위해 정부는 스타트업 등 창업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중기업의 중견기업 육성을 위해 ‘메인비즈 인증제도’를 시행하고 있어 주목된다.

 

‘메인비즈’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경영혁신형 중소기업’으로 인증받은 기업을 말한다. 정부는 창업기 벤처기업 가운데 혁신 업체를 메인비즈 업체(2020년 12월 1만 9,078개사)로 지정하고, 경영혁신을 통해 중소기업을 우수 기업으로 키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2010년 설립된 (사)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메인비즈협회)는 창업 기업과 중견 기업을 연결하는 교두보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협회는 회원 기업의 경영혁신 역량을 높이는 한편 중소기업을 중견 기업으로 육성해 고용 증대와 국가경제 발전에 공헌하고자 한다.

 

최근 문재인 대통령이 “코로나19 사태로 고용 상황이 크게 악화된 가운데 벤처기업은 오히려 5만개 이상 일자리가 늘어났다”며 “신산업 분야에서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역할을 벤처기업이 맡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벤처기업 역할이 주목받은 바 있다. 국내 백신 보급과 함께 ‘코로나 회복기’로 기록될 2021년 메인비즈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질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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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


일본 기후현의 전통 축제, 그리고 공동체의 재생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