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하기 좋은 우수 지자체 선정된 전북 익산시

전북 익산시가 전라북도내에서 '기업 하기 좋은 우수 지자체'로 2년 연속 선정됐다.

전북도가 기업들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우수 시·군을 선정하는 '기업 하기 좋은 전북 만들기' 평가에서 익산시는 기업애로 해소와 지원, 기업규제 개선 등 기업지원환경 관련 평가항목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해 2년 연속 인구수 8만 이상 그룹에서 3위를 차지했다.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주관하는 전국기업환경 우수지역 평가 결과 경제활동 친화성 분야(객관적 기업환경)에서 전국 228개 기초지자체 중 4위, 기업이 주관적으로 느끼는 기업 체감도 등에서 우수한 점수를 획득했다.

 

그동안 익산시는 각종 규제에 막혀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업체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조례 개정, 기업지원 신규사업 발굴과 신속한 예산 확보, 기반시설 정비 등 적극 행정을 펼쳐왔다.

 

 

익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경제적으로 힘든 상황에서도 잘 버텨준 기업에 감사한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기업을 찾아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는 등 발로 뛰는 적극 행정을 펼쳐 기업이 필요로 하는 사업을 지속해서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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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


일본 기후현의 전통 축제, 그리고 공동체의 재생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