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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평가원, 지역 일자리·사회문제 해결에 앞장, 강원도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함께 일자리 창출 플랫폼 구축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상대적으로 정책 지원이 부족한 사회적경제기업을 육성·지원하는 일자리 창출 플랫폼을 구축했다.

HIRA+강원JOBs 운영협약 체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 이하 ‘심사평가원’)은 3월 12일 원주 본원에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노동조합(위원장 장진희), (사)강원도사회적경제지원센터(이사장 이길주, 이하 ‘센터’)와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HIRA+강원JOBs’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HIRA+강원JOBs는 상대적으로 정책 지원이 부족한 진입·자립 단계의 사회적경제기업을 육성·지원하는 일자리 창출 플랫폼이다.

 

 

업무협약 내용은 ▲ 사업 홍보 및 참여 대상 공모 ▲ 노사 상생 기금 조성·관리를 통한 기부 출연 ▲ 참여자와 참여 기업 매칭 및 일자리 지원금 교부 ▲ 사회적경제기업 맞춤형 교육 및 프로그램 지원 ▲ 사회적경제기업 발전을 위한 기관 간 업무의 상호 협력 등이다.

 

앞으로 양 기관과 심사평가원의 노동조합으로 구성된 운영위원회를 통해 선정되는 참여자 및 참여 기업은 1:1로 매칭돼 일자리 지원금과 역량 강화 교육, 사회적경제기업으로서의 사업 운영 컨설팅 등을 지원받
을 예정이다.

 

 

아울러 심사평가원과 센터는 지난해 12월에 사회적경제기업 육성을 통한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번 운영 협약과 함께 본격적인 플랫폼 구축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심사평가원 기호균 기획조정실장은 “HIRA+강원JOBs가 사회적경제기업의 안정적인 정착 및 지역 일자리·사회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회적경제기업 지원 조직과 노사가 상호 협력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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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


일본 기후현의 전통 축제, 그리고 공동체의 재생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