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로 지친 몸과 마음은 닭코스 요리와 감자빵, 고구마빵으로~

8월 무더위가 절정에 달하며 몸과 마음 모두 지쳐가는 이때, 보양식 한 그릇이 간절해질 때가 있다.

계절에 맞는 먹거리로 치유도 하고 관광도 할 수 있는 해남의 토종닭 코스 요리와 감자빵, 고구마빵이 전남도 추천 관광지에 선정됐다. 

 

 

해남의 닭코스요리는 토종닭 한 마리를 회, 구이, 백숙, 주물럭, 죽 등으로 코스 요리로 개발했다. 야들야들한 가슴살을 저며낸 닭 육회, 고추장 양념으로 볶아낸 주물럭, 기름기를 쫙 빼고 바삭하게 구운 닭구이, 닭 한마리를 그대로 삶아낸 보양 백숙, 깔끔한 마무리 닭죽까지 다양한 조리법의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해남을 대표하는 먹거리로 해남읍과 삼산면을 중심으로 10여개소의 닭·오리 요리를 취급하는 닭요리촌이 형성되어 있다.

 

12월의 달콤한 겨울 테마에 선정된 P와 SP는 해남의 감자, 고구마로 만들어진 감자(Potato)빵과 고구마(Sweet Potato)빵이다.

 

쫀득한 반죽속을 각각 감자, 고구마로 가득 채웠으며 빵모양도 감자와 고구마 모양을 그대로 재현한 것이 특징이다. 대표적으로 해남읍에 위치한 카페 다미당과 베이커리 피낭시에에서 만날 수 있다.

 

이 달의 추천 관광지는 전라남도에서 매월 테마를 정해 시‧군에서 추천받은 관광자원을 대상으로 여행기자와 작가 등 전문가 심의를 거쳐 선정된다.

 

해남은 올해 1월 예향남도 주제의 설아다원, 7월 물놀이 테마인 대흥사 장춘계곡을 포함해 도내에서 가장 많은 모두 4곳이 추천 관광지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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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


일본 기후현의 전통 축제, 그리고 공동체의 재생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