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평가 결과, 전라남도 코로나19 대응 잘했다

전남도 정부합동평가 코로나 대응 국민평가 1위, 정성평가 2위

전라남도가 코로나19 대응 국민평가에서 9개 광역지자체 중 1위로 선정됐다. 코로나19 대응 국민평가를 새롭게 도입한 행정안전부 주최 정부합동평가에서다. 

 

전라남도가 좋은 평가를 받은 코로나19 대응 우수사례는 3주 만에 23만 명 학생 가정에 배달을 마친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가정 공급'과 병상나눔, 현장의 목소리 15건을 정부 정책으로 반영한 '나눔과 협력'사업이다. 

 

이번 평가는 102명의 국민평가단이 블라인드 방식을 통해 17개 시도에서 제출한 32건의 코로나19 대응 사례를 직접 평가한 후 우수 사례를 15건 뽑았다. 

 

전라남도는 또 정부합동평가 정성평가 부문에서 2위를 차지했다.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자원봉사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 정책 등 8개 분야가 우수사례에 선정된 것. 

 

전라남도에 따르면 자원봉사 활성화 추진에서 농어촌사랑 자원봉사 및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운영, 소상공인 지원은 지자체 최초로 아마존 전남 브랜드관 개설과 남도 장터 역대 최다 매출 등 8개 지표에서 독창성과 효과성을 갖춘 사업이 실제 성과를 도출해 주효했다고 밝혔다. 

 

정량부분에선 78개 지표 중 66개 지표에서 목표를 달성해 84.6% 달성률을 기록했다. 

 

전라남도는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역대 최대의 특별교부세를 받을 것으로 전라남도 관계자는 보고 있다. 

배너

발행인의 글


일본 기후현의 전통 축제, 그리고 공동체의 재생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