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4.7 재보선, 경남 의령군수에 오태완 당선

4월 7일 기초지자체장 보궐선거로 오태완 후보가 의령군을 이끌어갈 새리더로 뽑혔다. 

 

4월 8일 오전 의령 충익사 참배를 시작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한 오태완 경남 의령군수는 “의령의 주인은 군민이다”라며 “군민을 위해 존재하고 군민의 소리에 귀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태완 군수는 의령 출신으로 국회의원 보좌관과 이회창 총재특보를 거쳐 경남도청 정무조정실장과 부지사급 정무특보를 지냈다. 


5대 핵심 사업으로 △의령미래발전 50년 중·장기 정책과제 완비 △의령 소득 3만 불 시대 실현 △농축산 스마트팜 프로젝트 추진 △슬로시티 의령 및 산림휴양복지단지 건설 △호암문화대재전 개최 등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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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


일본 기후현의 전통 축제, 그리고 공동체의 재생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