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친환경차 대중화에 정부가 나선다

제122회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 진행

정세균 국무총리가 18일(목) 경기도 화성시에 있는 현대차 남양연구소를 방문해 제122회 국정현안점검 조정회의를 주재하고, 「제4차 친환경차 기본계획」과 「2021년 무공해차 보급 혁신방안」을 논의했다고 국무조정실이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정 총리는 “올해를 친환경차 대중화 시대를 여는 원년으로 삼아야 하겠다”며 “우리 기업들이 세계시장 퍼스트무버로 확고하게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수요-공급 기반의 혁신을 지원하겠다”고 정부 방침을 설명했다.

 

제4차 친환경차 기본계획에는 전기차 부품과 소재의 국산화를 통한 가격 경쟁력 확보, 관련 기술혁신 지원, 부품기업 미래차 전환, 중소·중견기업 육성을 통한 탄소중립 생태계 전환 가속화 등의 내용이 담겼다.

 

또한 공공부문 무공해차 구매 의무가 신설되고, 민간부문의 상용차 지원 확대를 통한 수요 창출 방안도 포함됐다. 무공해차 관련 보조금 규제도 개편된다. 충전소 인프라 구축도 조성한다.

 

정부는 2025년까지 283만대, 2030년까지 785만대 친환경차 보급을 목표로 하고 2030년까지 자동차 온실가스를 24% 감축하겠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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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


일본 기후현의 전통 축제, 그리고 공동체의 재생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