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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기본주택 컨퍼런스 개최

경기도·경기주택도시공사(GH) 공동 주최

 

경기도가 추진하는 ‘경기도 기본주택’을 체험할 수 있는 홍보관을 열고, 오는 25일 기본주택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해외 공공임대 정책 시사점 △기본주택 장기임대 방향과 모델 △기본주택 분양형 모델 등 3개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행사에는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국회의원, 도의원, 주한대사, 경기주택도시공사, 민간전문가 등이 참석한다.

 

경기도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네덜란드, 덴마크, 싱가포르 등의 해외 공공주택 정책을 전문가로부터 듣고, 기본주택 정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또한 수원 광교에 ‘기본주택 홍보관’이 개관한다. 홍보관은 견본주택(모델하우스), 실물모형, 가상체험 공간 등으로 이루어져 실제 기본주택을 경험해볼 수 있다. 견본주택은 44제곱미터와 85제곱미터로 구성됐다. 도는 기본주택에 관심 있는 누구나 관람, 체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경기도 기본주택은 무주택자가 30년 넘게 장기간 거주할 수 있는 장기임대형과, 토지는 공공이 소유·임대하고 주택은 개인이 분양받아 소유하는 분양형으로 계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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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


일본 기후현의 전통 축제, 그리고 공동체의 재생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