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지자체 잘해요

충북도, 청주시에 광역철도 통과 촉구

충청권 메가시티 완성 위해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 요구

 

충청북도의회가 청주시의회와 시민단체를 통해 충청권 광역철도망 구축계획이 국가 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박문희 충청북도의회 의장, 이의영 부의장, 윤남진 균형발전특별위원회 부위원장, 최충진 청주시의회 의장 등과 함께 세종시 국토교통부 청사 정문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고 충북도의회가 5일 밝혔다.

 

이들은 “대한민국은 수도권 초집중화와 지방소멸이라는 국토 불균형의 위기 속에서, 철도 서비스 또한 수도권에 집중돼 있다”며 “청주 도심을 통과해 충청권을 하나로 연결하는 충청권 광역 철도가 반드시 구축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해당 계획은 △충청권 광역생활경제권 실현 △수도권 과밀화 완화를 통한 국가균형발전 실현 △청주국제공항·KTX오송역 등 국가기반시설 연계 △청주시 교통난 해소 등을 담고 있다.

 

박 의장은 “충북도의회는 청주시의회,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이를 관철하기 위해 모든 의자와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배너

발행인의 글


일본 기후현의 전통 축제, 그리고 공동체의 재생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