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환경분야 중장기 10대 과제 발표

경기연구원 녹색전환 10대 전략 제안

경기도 싱크탱킁니 경기연구원이 녹색전환을 위한 10대 환경 전략을 발표했다. 경기도는 코로나19를 계기로 안전한 자연환경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여 소득수준 증가에 따른 더 나은 삶에 대한 요구 등으로 정책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16일 이렇게 밝혔다.

 

 

이와 관련하여 경기연구원 생태환경연구실은 △2050 탄소중립 로드맵 수립 및 이행을 위한 거버넌스 구축 △에너지 전환을 위한 가격체계와 전력시장 구조 개편 △친환경 산업구조 개편과 정의로운 전환 △수소경제 선도를 위한 수소 밸류체인 기반 구축 △자원순환사회 조성 △미세먼지 등  개선 △내연기관 자동차 퇴출 △하천 자연성 회복을 통한 기후위기 대응 △생태계 서비스 확대 △한반도 환경공동체 구현을 제시했다.

 

세부 사업으로는 화석 연료와 전력 사용에 대한 민간 인센티브 확보, 에너지 기본권 보장을 위한 지원 정책을 비롯하여 수소차 보급과 연료 전지 발전 선도, 사회경제 기반의 친환경화, 2035년 이후 국내 신차 판매는 친환경차만 허용한다는 내용 등이 담겼다. 또한 자연환경 개선을 위해 하천 상류지역 개발제한, 생태계 서비스 활용 제도화가 포함됐다.

 

한반도 평화 구현을 위한 과제도 포함됐다. 계획안에는 남북이 환경 정보를 공동으로 조사·공유하고, 임진강과 북한강에 대한 남북 공유하천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현재 국가 차원의 기후위기 대응 계획으로 「탄소중립 2050 비전」. 「그린뉴딜」 등이 발표된 바 있다. 경기도는 이와 관련하여 지방정부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환경 생태계 전환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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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


일본 기후현의 전통 축제, 그리고 공동체의 재생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