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전국 부동산 소비심리지수, 전월 대비 하락

국토연구원 2021년 1월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 발표

 

2021년 1월 전국 부동산 소비심리지수가 125.3을 기록해 전월 127.7 대비 2.4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 소비심리지수 또한 전월 130.5에서 128.9로 떨어져, 전반적인 상승 국면을 유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상승세가 주춤해진 것으로 보인다.

 

국토연구원은 이러한 내용의 ‘2021년 1월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를 16일 공표했다. 부동산심리지수에 덧붙여 발표하는 주택시장 소비심리지수 또한 전국 127.8(전월 130.6)·수도권 131.5(전월 133.5)로 나타나 2020년 12월보다 다소 하락했다고 연구원은 밝혔다.

 

변화폭이 다소 낮아졌지만 전반적인 상승 국면은 지속되고 있다. 연구원은 부동산시장·주택시장·주택매매시장·주택전세시장 소비심리지수 분석에서 전국·수도권·비수도권 모두 상승국면을 유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보합국면을 유지하고 있는 ‘토지시장 소비심리지수’를 제외하면 모든 지표가 상승국면을 가리키고 있는 것이다.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는 0~200 값으로 표현되며 지수가 100을 넘으면 전월에 비해 가격 상승 및 거래 증가를 예상하는 응답자가 많음을 의미한다.

 

수도권을 제외한 울산, 세종, 경북, 대구 등은 주요 지수에서 하락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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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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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