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민의정

아이스팩 재사용해야 하는거 알고 계시죠?

울산 중구의회, 아이스팩 재사용 활성화 지원 조례 제정

코로나19로 비대면 쇼핑이 증가하면서 아이스팩 사용이 늘어나는 가운데, 미세 플리스틱의 일종인 고흡수성 폴리머로 만들어지는 아이스팩 재사용을 촉진하는 자치법규가 울산 중구의회를 통과했다. 

 

중구의회에 따르면 이명녀 의원(행정자치위원)이 대표 발의한 '울산광역시 중구 아이스팩 수거 및 재사용 등의 활성화 지원 조례안'은 아이스팩을 효과적으로 처리하고 자원순환 및 환경오염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조례에는 △ 아이스팩 수거 및 재사용을 위한 관련 시설 설치, 운영 △ 일자리 창출과 현물보상 등의 근거를 담았다. 관련 사업을 영위하는 법인과 단체, 개인을 발굴·육성, 지원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 친환경 자원순환형 아이스팩을 생산·판매·보급하는 법인 및 단체, 개인 등을 발굴·육성하고 관련 사업의 위탁 운영도 가능하도록 했다. 

 

이와함께 구청장은 아이스팩 수거 및 재사용 활성화에 이바지한 개인이나 단체를 선정, 포상할 수 있도록 하고 아이스팩 배출 저감을 위해 정부기관과 자치단체, 시민 및 사회단체와의 교류와 협력으로 자원 선순환의 당위성을 높이는 내용도 담고 있다. 

 

이명녀 의원은 "이번 조례 제정을 위해 관련 간담회를 통해 충실한 의견수렴 과정을 거치고 이번 조례 제정을 계기로 수거된 아이스팩이 전통시장처럼 필요한 곳에 다시 사용되고 이를 통해 자원이 순환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배너

발행인의 글


일본 기후현의 전통 축제, 그리고 공동체의 재생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