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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일보 직전, 골목상권 자영업자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전격 시행되면서 코로나-19로 누적된
매출감소 등 자영업자들의 고통이 분노로

 

 

골목 상권 자영업자 10명 중 8명이 코로나19 상황이었던 작년 이맘때보다 평균 22%까지 매출액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감소폭에다 지난해 코로나 경기불황으로 인한 매출감소액을 더하면 이들이 피부로 느끼는 매출 감소는 한계상황에 달한 것으로 보인다.

 

전국경제인연합회 산하 한국경제연구원이 발표한 2021년 상반기 골목상권 현황 및 하반기 전망 조사에 따르면 골목상권 자영업자의 78.5%가 올해 상반기 매출액이 전년동기 대비 21.8%가 감소했다.

 

업종별로는 옷가게, 화장품 가게, 꽃가게가 25.8%로 가장 높았고, 이어서 식당, 카페 등 음식점이 25.2% 노래방, 세탁소 등 기타 업종 24.9%, 미용실, 피부관리소 24.5%, 슈퍼마켓, 편의점, 정육점 등 식료소매점 19.9% 줄었다.

 

매출이 줄면서 원재료비, 인건비, 임차료 등의 영업비용을 제외한 순이익도 평균 17.7%가 줄어들었다.  순이익이 감소한 이유로는 매출 감소가 56.6%로 가장 높았으며 원재료비 상승이 13.6%, 인건비 상승 13%, 공과금 상승 7.2%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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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


일본 기후현의 전통 축제, 그리고 공동체의 재생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