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에서 한 달 살아보실래유?

태안군, 청년 42명 태안 한 달 살기 프로그램 추진

인구 감소 더 나아가 소멸을 걱정하는 지자체들이 이를 타개하기 위해 몸부림치고 있다. 

 

충남 태안군은 지역 인구가 줄어드는 현상을 만회하기 위해 타지의 청년 인구를 지역으로 유입시키는 색다른 프로그램을 운영해 호평받고 있다고 밝혔다. 

 

만19~39세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태안 한 달 살기 프로그램'을 운영한 태안군은 도시 지역 청년들에게 태안살이의 매력을 한껏 뽐내며 태안으로의 유입과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 중이다. 

 

무엇보다 청년들이 관심을 보이는 예술과 특산물을 접목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는 평가다. 

 

지역 예술인과 함께하는 협업 창작 예술, 태안의 명소 탐방 및 특산물 체험, 어촌 및 해양레저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청년들의 마음을 사로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태안 한 달 살기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년은 "태안군이 청년 유입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는 점에서 큰 흥미를 느껴 지원하게 됐다"라며 "태안이 젊고 건강한 도시로 거듭나길 바라며 앞으로도 군이 추진하는 관련 사업을 관심 있게 지켜보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기획하고 진행 중인 태안군은 '오락발전소'와 '지역발전 네트워크협동조합'을 보조사업자로 선정해 프로그램별 21명씩 총 42명의 청년들을 대상으로 지난 1~14일까지 2주 간 인생 체험을 선사했다. 

 

군은 지역과 연계한 취·창업 컨설팅에 나서고 지역 청년들 간 관계 형성을 위한 자리를 마련하는 등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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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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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