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택 청년 임차보증금 90%까지 지원한다

익산시 전세대출금 이자 최대 3.0% 대출 이자 지원

인간의 기본 욕구인 '의, 식. 주.'  그 중 주거의 안정은 연령대를 막론하고 중요한 사회 문제가 되고 있다. 

 

그 중에서도 경제적 자립 기반이 닦이지 않은 청년층에게는 주거비에 대한 부담으로 인해 주거안정이 더 절실하고 필요할 수밖에 없다. 

 

전북 익산시가 만19~39세 무주택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경제적 자립을 할 수 있도록 시행 중인 '청년 주택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이 호응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거주 지원이 필요한 지역 무주택 청년에게 주택임차보증금 대출이자를 최대 3.0%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3억 원이 투입, 지금까지 44가구를 선정하고 대출이자를 지원하고 있으며 지원 대상자는 신청일 현재 익산에 주소를 둔 만19세부터 만39세 이하의 무주택 청년이다. 물론 소득 및 주택 기준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구체적 요건은 미혼인 대학생과 취업준비생 등은 부모 연소득이 8,000만 원 이하, 미혼 직장인의 경우는 본인 연소득 5,000만 원 이하, 기혼자는 부부합산 연소득 8,000만 원 이하여야 한다. 

 

대상 주택은 전용면적 85㎡(25평) 이하이면서 임차보증금 1억 5,000만 원 이하의 단독주택, 다세대주택, 다가구주택, 연립주택, 아파트, 주거용 오피스텔 등 주택법상 주택 또는 오피스텔이어야 한다. 다만 다중 주택은 제외된다. 

 

대출 한도는 임차보증금의 90% 범위에서 최대 1억 원까지 2년 만기 일시 상환이며 2회 연장 가능하고, 최장 6년 동안 지원 받을 수 있다. 

 

사업을 신청하면 자격요건 등을 확인한 후 농협은행 익산시지부, 관내 소재 전북은행의 대출 심사를 통과하면 최종 대상자로 선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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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


일본 기후현의 전통 축제, 그리고 공동체의 재생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