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유수율 안정 유지 연간 10억 원 줄인다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은 상수도의 노후 시설 개선 및 누수 저감을 통한 안정적 수돗물 공급과 상수도 통합운영센터 운영을 통해 안정적 유수율 관리를 위한 사업으로, 지자체에서는 중요한 사업의 하나다.

 

횡성군은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추진 지자체로는 처음으로 지난해 8개월간 유수율 87.1%를 기록해 예비성과판정 착수를 거치고 올 7월 23일 합격 판정을 받았다고 28일에 밝혔다.

 

유수율이란 정수장에서 생산해 공급된 총수량과 요금으로 받아들여진 수량의 비율을 백분율로 나타낸 것이다.

 

군은 목표 유수율 조기 달성을 통해 전국 133개 지자체 현대화사업 대상지 중 최초로 작년 8월부터 올해 4월까지 예비성과판정을 시행하였다.

 

총 사업비는 265억 원으로 국비와 지방비 각각 50%씩 부담하며, 사업이 마무리되면 연간 77만 톤의 누수량이 저감되고 이는 연간 약 10억 원의 재정 개선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신상 군수는 “사업 기간이 1년이나 남아있음에도 불구하고 예비성과판정 합격이라는 성과를 거두었다.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한 노력의 쾌거라 할 수 있겠다. 현재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상수도 통합관제센터를 활용한 유수율 관리와 상수도 시설의 수시 점검, 누수탐사 및 복구 등을 통해 안전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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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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