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를 삽니다” 플라스틱이 파우치로 변신

강원도, 투명 페트병 220톤(500㎖ 페트병 약 1,400만 개 분량) 수거·재활용

 

사용했던 플라스틱이 혜택으로 돌아온다면 모두가 재활용에 참여하지 않을까. 이를 위해 강원도는 폐기물 재활용 사업을 추진하여 순환경제를 실천 중이다.

 

작년 10월 강릉과 삼척지역의 공동주택 투명 페트병 분리 배출 시범 사업을 시작으로 현재 18개 시·군의 공동주택에서 분리 배출된 투명 페트병을 수거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금년 6월까지 총 220톤(500㎖ 페트병 약 1,400만 개 분량)을 모아 의류‧가방 등의 고품질 원료로 공급했다.

 

게다가 공동주택과 공공 재활용 선별시설 등에 분리배출 도우미 548명을 배치함으로서 일자리 창출과 자원순환 활성화에 기여했다.

 

강원도는 강원도민회·강원도새마을부녀회 등과 업무협약, 플라스틱 순환사회 조성 심포지엄 개최, 강원FC 축구 팬들과 함께하는 자원순환 캠페인 등 도민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도 진행했다.

 

강원FC 축구팬들과 함께 하는 투명 페트병 모으기 행사는 연말까지 강원FC 홈경기가 열리는 날 시행되며 투명 페트병을 모아온 축구 팬들에게 페트병을 재활용해 만든 여행용 파우치를 증정한다.

 

한편, 강원도는 현재 추진 중인 재활용 시범사업의 문제점 등을 보완해 18개 시·군으로 확대하며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재활용률을 높이는 ‘강원도 플라스틱 순환 계획’을 내년 말까지 수립할 계획이다. 이어 고품질화 가능한 재활용 자원 발굴 등의 과제를 체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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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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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