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컷뉴스

'올리네 농장'서 농사 짓고, 농축산물 받는다

NH농협은행 게임형 콘텐츠 '올리네 농장' 출시 및 기념 이벤트

농장을 경영하는 게임형 콘텐츠 '올리네 농장'이 출시됐다.  

 

2일 NH농협은행에 따르면 '올리네 농장'은 모바일 플랫폼 올원뱅크의 프리미엄 서비스에서 이용할 수 있는 콘텐츠로, 시즌별 3개월 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콘텐츠에 참여한 고객에게는 농협 계열사에서 현금처럼 결제하거나 캐시백할 수 있는 NH포인트가 주어진다. 

 

참여하는 고객은 모심기부터 도정까지 총10단계의 농경 활동을 거쳐 최대 6개의 논을 경작할 수 있으며 논을 경작할 때마다 벼 1개를 수확할 수 있다. 또 미션에 참가할 때마다 2포인트, 논을 경작할 때마다 20포인트, 논 6개를 경작한 경우에는 500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다. 

 

올리네 농장 출시 기념 이벤트도 펼쳐진다.  농협에 따르면 8월 2일부터 10월 31일까지 벼를 1개 이상 수확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600명에게 3만 원 상당의 농·축산물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벼 수확 횟수가 많을수록 당첨 확률도 올라간다. 

 

농협은행 이종찬 올원뱅크CELL리더는 "고객에게 올원뱅크만의 차별화된 재미와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콘텐츠를 준비했다"라며 "금융을 넘어 재미있고 유익한 생활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오래 머물 수 있는 생활금융플랫폼 만들기에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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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


일본 기후현의 전통 축제, 그리고 공동체의 재생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