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하고 빠르게 영치금 납부하세요

전국 최초, 대전 대덕구 QR코드 언택트 납부시스템 구축

번호판 영치 업무는 영치에서 반환까지 여러 단계를 거쳐야 해서 복잡하다.

 

민원인은 차량 번호판이 영치되는 것도 당황스러운데, 체납액을 수납하기 위한 과정까지 복잡하면 불필요한 감정과 시간의 소비를 경험하게 된다.

 

특히 수납하는 절차 간 수차례에 걸친 전화 연결, 시간적인 소비에 따른 불만, 번호판을 찾기 위한 이동 등 복잡한 과정은 민원인과 공무원 모두 피로하게 만든다.

 

이러한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김정기 대덕구 주무관이 고안한 'QR코드를 이용한 전자 영치 수납시스템’이 큰 효과를 얻었다.

 

QR코드를 통한 전자 영치증의 도입과 수납 시스템의 개선은 개인 정보의 최소화, 영치에서 반환까지의 절차를 줄여줄 뿐만 아니라 신속한 처리로 인해 민원인에게 만족감을 제공할 수 있다.

 

민원인은 QR 영치증을 받으면 QR코드를 통해 전자 영치증 메인화면을 확인한다. 이후 메인화면에서 식별코드(자동차 번호, 성명) 인증을 거치게 된다. 전자 영치증에 로그인하게 되면 체납 종류별로 영치증이 나타나고 총 체납건수와 체납액을 확인하게 된다. 내용 확인 후 위택스와 지로사이트 중 선택하여 체납액을 납부하면 된다.

 

 

앱으로 결제하는 시스템이 익숙하지 않은 민원인을 위한 가상 계좌번호와 은행을 선택하고 납부할 수 있는 기능도 있다.

 

대덕구는 관련 업체와 공동특허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으로 개발한 ‘스마트 전자 영치시스템’에 대한 특허를 출원함으로써 지방세 영치시스템의 기능을 향상시키고 지방세 영치 업무 발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그 결과, 대덕구는 ‘2021년 지방재정개혁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하반기 전국 발표대회에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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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


일본 기후현의 전통 축제, 그리고 공동체의 재생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