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지자체 잘해요

지역 특성에 맞는 창의적인 뉴딜 사업으로 15개 지자체 선정

대전광역시의 드론 하이웨이 등 지역경제 혁신 아이디어 쏟아져

행정안전부가 지역 특성에 맞는 양질의 창의적인 사업을 발굴해 문재인 정부가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지역균형 뉴딜의 성과를 조기에 창출하고 지역경제의 혁신을 이끄는데 노력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실시한 지역균형 뉴딜 우수사업에서 15건의 사례를 선정해 총 300억 원에 달하는 재정인센티브를 지원했다. 선정된 지자체는 지역균형뉴딜 사업을 추진하는데 마중물 역할을 하게 된다.

 

최종 선정된 사업 중 몇 가지 사례를 살펴보면 먼저 대구광역시의 PET병 재활용 그린섬유 플랫폼 조성은 21년부터 24년까지 고순도 폐자원 확보를 위한 산업간 융합기술을 지원하고 자원순환형 그린섬유 생산지원 설비 및 인증 테스트베드를 구축하는 것이다.

 

대전광역시의 드론으로 여는 새로운 세상! 드론하이웨이 조성은 21년부터 23년까지 관제상황실, 이착륙시설 등 드론스테이션을 구축하고 대전 3대 하천에 드론 하이웨이를 만들며 시민안전 드론서비스를 실증하는 사업이다.

 

경기도의 스마트모빌리티 실증 허브 구축은 21년부터 23년까지 자율주행 차량, 로봇·드론 정비·개발 등 스마트모빌리티 연구-개발-실증 및 서비스화 복합 거점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경상북도의 축분 기반 BIO-REFINERY 산업 육성은 21년부터 22년까지 축분 고체연료 제조설비 3개소를 구축하고 가축분뇨 고체연료 전용 보일러 15개소를 보급하며 열별합발전소 대체연료로 축분 고체연료를 활용하는 사업이다.

 

이외 선정된 지자체 사업은 아래 도표를 참고하면 된다.

 

앞으로도 행정안전부는 일상생활에서 뉴딜로 인한 변화를 체감하고, 주민주도의 새로운 지역균형 뉴딜 사업이 꼭 성과를 내도록 재정인센티브와 제도개선 등 사업 추진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과 지속적 점검을 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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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


일본 기후현의 전통 축제, 그리고 공동체의 재생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