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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고 심청이를 찾습니다

총 상금 1억 원, ‘효녀⸱효부’ 찾기

 

가천문화재단은 매년 우리 전통문화의 핵심인 '효정신'을 기리기 위해 전국에 있는 효녀 및 효부를 발굴·선발해왔다. 

 

다문화가정을 돕는 개인이나 단체도 발굴·시상해 우리 사회에 귀감이 되도록 앞장서고 있는 가천문화재단은 올해도 효녀, 효부를 뽑는 공모전을 벌이고 있다. 

 

가천문화재단에 따르면 9월 3일부터 10월1일까지 심청효행대상 후보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3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에는 효와 예를 실천하며 모범이 되고 있는 만11~24세의 여학생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모집은 청소년과 이주여성, 개인 및 단체 3개 분야이다. 수상자들에게는 총 1억 원의 상금과 상패, 가천길병원 입원진료비 평생 할인, 100만 원 상당의 무료 종합건강검진권 2장이 주어진다. 

 

수상자를 배출한 기관에도 200만 원 상당의 교육기자재와 홍보비 등이 별도로 지급된다.

 

가천문화재단은 후보자를 모집한 뒤 재단이 별도 구성한 심사위원회의 서류심사 및 현지실사 등 심의를 통해 선정할 계획이다. 수상자는 11~12월 중에 발표할 예정이다. 

 

응모 방법은 가천문화재단 홈페이지 내 ‘심청효행대상 공모’란을 통해 접수하거나 신청서를 작성해 다음 달 1일까지 등기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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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


일본 기후현의 전통 축제, 그리고 공동체의 재생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