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민 90%“자치경찰제, 안전에 도움”

광주자치경찰제의 시민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자치경찰제위원회의 ‘광주자치경찰 인식도 및 정책 수요’ 여론조사 결과 응답자의 90.2%가 “자치경찰제가 앞 으로 안전한 광주를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 한다”고 답했다.


우선 추진이 필요한 정책에는 범죄예방 생활안전 업무 50.6%, 사회적 약자 보호 39.0%, 교통안전 8.4% 순으로 나 타났다. 안전 위협 장소로는 18.4%가 골목길, 12.8%가 유 흥가, 9.6%가 공원을 꼽았다. 시급히 근절해야 하는 범죄로 43.0%가 학교폭력 등 청소년 범죄라고 답했으며, 필요 한 활동으로는 42.9%가 피해자 보호·지원이라고 응답했다.

 

교통안전 분야에서는 오토바이와 전동퀵보드의 무분별한 운행(53.7%)이, 교통법규 위반 사항에서는 음주운전 (54.3%)이 가장 위험하다고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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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


일본 기후현의 전통 축제, 그리고 공동체의 재생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