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컷뉴스

산림청과 탄소중립 협력, 지속가능한 대한민국 만드는 데 일조

NH농협은행 탄소중립 활동 상호협력 위한 업무협약

NH농협은행이 산림청과 '탄소중립 활동 상호협력 위한 업무협약' 했다고 밝혔다. 

 

농협은행과 산림청은 양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자원과 정보 등을 활용해 탄소 중립을 위한 온실가스 감축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국토 생태계 회복을 위한 사업도 함께 구상해 한국판 그린뉴딜에 일조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농협은행은 'NH 내가Green초록세상' 예적금을 15일에 출시한 바 있다. 

 

내년 5월 개막하는 제15차 세계산림총회 성공적 개최를 위한 지원방안과 탄소중립 목표 시나리오 수립과 이행도 추진한다. 

 

권준학 은행장은 "산림은 탄소 흡수뿐 아니라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공익적 기능을 제공한다"라며 "농업과 농촌이 근본인 농협은행은 ESG경영전략실천과 숲 조성 사업 지원으로 함께하는 100년 농협, 지속가능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배너

발행인의 글


일본 기후현의 전통 축제, 그리고 공동체의 재생

일본 열도 중부에 자리잡아 내륙으로 둘러싸인 내륙현인 기후현은 오랜 지역의 역사만큼이나 유서 깊은 전통축제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기후현은 산림, 강, 온천 등 자연 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유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일본 전통 건축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시라카와고’ (白川郷)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기후현 축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열리는 축제는 일본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행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高山祭(다카야마 마츠리)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봄(4월 14, 15일)과 가을(10월 9, 10일)에 고산시에서 개최된다. 정교하게 장식된 야타이(山車, 수레)가 거리 행진을 하며, 일부 수레에서는 전통 인형극인 가라쿠리(からくり)가 공연된다. 古川祭(후루카와 마츠리) 매년 4월 19~20일에 히다시 후루카와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장엄한 야타이 행렬과 함께, 남성들이 큰 북을 메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오코시다이코(起し太鼓)’가 유명하다. 郡上おどり(구조 오도리)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조시에서 열리는 본오도리 축제이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약 30일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참